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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인어상과 소양강처녀상 그리고...
작성자 : [여행달인] 천년주목님
작성일 : 2020-01-21
조회수 : 153

  춘천의 삼악산과 의암호가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답고 스카이워크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행락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인어상이다.

인어(人魚)는 어쩌면 사람의 우월성이 빚어낸 상상의 물체이며 동물과 인간을 일체시키고 싶은 욕망과 용궁에 대한 그리움을 뭍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그리고 물속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결합시킨 무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인어상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맞잡고 왼쪽 허리에 손을 댄 모습이다.




  “춘성의 맥에 의하면 1971621일에 완성되었다. 만든 사람은 당시 춘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민병두라는 미술을 좋아하던 학생이었다 한다.

그 학생의 다른 신상은 알 수가 없다. 1971년 이곳 춘천시 신동면 의암리 의암호반의 바위 위에 인어상을 완성하여 주위의 명성과 부러움을 독차지 하자 이를 시기한 질투에서인지 인어상이 완성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죽음을 당하는 비운을 맞게 되었다. 고등학생의 작품이라면 미술가로서 촉망되는 학생이었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1982년에 춘성군에서 발간한 춘성의 맥이란 책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사랑과 염원 그리고 낭만으로 가득 찬 이 인어상에는 언제부터 인지 이 인어상에 입을 맞추면 모든 사람의 사랑에 대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풍문이 있다.

그래서 많은 연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 살며시 입맞춤을 나누는 풍경을 보기도 한다고 했다.

또 다음과 같은 기사내용도 있다. 인어상은 1971년 당시 춘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이길종춘천교대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들의 습작품이다.

그러나 40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는 등 노후화되자 2013년 청동 조형물로 새 단장하였다.

인어상은 자동차도로 너머로 낮게 자리를 잡고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방문 시 유의해야한다.


 

소양강처녀상은 강원도 춘천시가 사업비 55천만 원을 들여 춘천시 근화동 소양강변에 건립한 동상이다.

한국인의 국민 애창곡으로 잘 알려진 소양강 처녀노래와 소양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워진 소양강 처녀 동상은 2005년 춘천시에서 직접 세운 높이 7M의 거대한 작품이다. 현대적인 감각의 동상과 맑고 깨끗한 소양강, 주변 자연 경관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애니메이션에 관한 자료를 발굴, 수집, 보관, 전시, 연구함으로써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그 소중함을 일깨워 국민정신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고자 2003101일 개관하여 현재까지 25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곳이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통해 상상해 온 미래 체험의 장 상상 속의 로봇이 현실이 되어 우리에게 미래를 보여준다.

로봇은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다.

로봇은 그 자체로 세상을 뒤집어 놓을 잠재력을 지녔고, 강력한 기술적 환상으로 사람들을 매혹시켜왔다.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해서 수없이 접해왔던 로봇이 이제는 확고한 실체를 가지고 등장하고 있다.





이미지와 상상력을 통해 끊임없이 꿈꿔온 인간의 상상에 의해 우리는 조만간 새로운 혁신의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로봇의 개발 방향은 점점 산업용에서 개인용 로봇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로봇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다.

토이로봇관을 통해 우리 로봇산업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해보자.


3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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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니 더욱 아름답군요. 저도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 춘천에 이런 인어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의암댐 근방인가요?
  • 겨울에는 인어상한테 옷이라도 입혀야겠어요. 추워 보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