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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옥산가와 소양강댐
작성자 : [여행달인] 천년주목님
작성일 : 2020-01-24
조회수 : 50

{춘천 옥산가(옥광산)}

춘천시 동면 월곡리 금옥길에 위치한 춘천 옥산가(옥광산)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옥광산으로 전 세계에서도 유일한 백옥광산이다. 이곳을 일주일에 한번 씩은 꼭 가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이 바로 동면이고 지역주민에 한하여 샤우나 입장료가 50%할인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옥() 수출하던 활석 광산에서 옥광산 문화콘텐츠로 춘천시의 문화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옥 공장 창고가 즐비하던 춘천 금옥골에 달아실과 옥광산찜질방과 옥동굴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옥 동굴 체험과 함께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달아실은 다양한 캐릭터 피규어가 전시된 장난감박물관과 한 시대를 풍미한 유치하고 찬란한 근대사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달아실 정원에는 사막여우, 미어캣, 북극여우 등 동물들도 여러 종류가 기다리고 있다.









옥 동굴 체험 장은 150m 정도의 갱도 벽면에 옥 찻잔과 옥 장신구와 옥기 등을 전시하고 바닥에는 연옥을 깔아 놓았다.

옥 동굴의 끝에는 현재도 약 30만 톤의 옥이 매장된 실제 광산과도 연결해 놓아 옥 광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소양강댐}

소양강댐은 춘천옥산가에서 약5~6km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국수자원개발공사에 의해 1967년 착공되어 197310월에 완공되었다

높이 123m, 길이 530m인 한국 최초의 중앙차수벽식 사력 댐(zone fill dam)으로, 중앙에 진흙으로 심지를 박고 그 양쪽을 모래와 자갈만으로 쌓아올렸다.

이 댐은 세계 4위의 규모로서 동양 최대이며, 댐 건설을 통해 축척된 기술은 한국의 해외건설 진출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댐 정상 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고 있다.







춘천시·양구군·인제군에 걸쳐 있는 남한 최대의 인공호인 소양호는, 춘천시 북산면을 중심으로 6개면 38개 동리의 4,600세대가 수몰되어 조성되었다

댐의 건설로 대규모의 전력생산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한 한강 하류권의 홍수조절 능력이 5t으로, 계획홍수량의 52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농업·공업 및 생활용수 공급능력 121,300t과 내수어족의 양식업 및 국민관광지로도 큰 몫을 하는 등 다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소양호는 민물고기의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어종이 다양하여 낚시터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호반의 북쪽에는 청평사회전문(보물 제164)·3층석탑·부도 등이 남아 있는 청평사지, 고려정원터, 구성폭포 등이 있으며, 청평사계곡을 통한 오봉산 등산로는 1일 등반 코스로 인기가 있다

소양호 선착장에서 양구를 잇는 정기여객선이 1일 왕복 10회 운항하고 있어 설악산국립공원과 연결되는 관광적 가치뿐만 아니라 내륙지방 교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금강산에 인접한 중동부전선의 안보관광권이 개발된다면 소양호·양구·인제 지역은 세계적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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