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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드디어 개막하다.
작성자 : [여행달인] 천년주목님
작성일 : 2020-01-27
조회수 : 109

대한민국 겨울축제의 아이콘,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오늘(27) 오후 6시 개막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2003년 축제가 시작된 이래 만나보지 못했던 이상 고온과 75의 겨울장마라는 악재를 만났지만, 이를 극적으로 이겨내고 27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 당일, 어둠이 짙은 새벽 4시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는 개장과 동시에 산천어와 만나려는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얼음판 위에서 수백여 명의 사람들이 연달아 산천어를 낚아 올리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동이 트자, 외국인 낚시터에도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단체관광객과 자유여행가들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평소 루어낚시를 즐기던 관광객들은 축제장 하류에 마련된 수상 낚시터를 찾아 산천어의 손맛을 봤다.  화천군은 개막 연기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축제를 기다려준 관광객을 위해 개막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이른 시간부터 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들을 위해 개막일에 한해 낚시터 개장시간을 새벽 6시로 앞당겼다.  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 시간 진행되는 맨손잡기 행사마다 금반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숙박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기존 얼음낚시 무료이용 혜택 이외에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무료 이용티켓을 제공했다.









하지만 지구의 이상기온으로 전 세계가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데 이곳 강원도에서 많은 예산을 낭비하며 이런 겨울축제를 계속 해야 되는지 이제부터 연구할 과제인 것 같다

 


2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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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우한폐렴에 날씨에 우여곡절이 많은 산천어 축제가 되었네요.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니 그 또한 문제네요.
  • 저도 가보고 싶어요. 산천어도 잡고 얼음조각도 구경하고... 그런데 얼름이 꽁꽁 얼지는 않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