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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작성자 : [여행달인] 천년주목님
작성일 : 2020-02-01
조회수 : 42

  홍천 수타사는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공작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3대 성덕왕 당시 창건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708(성덕왕 7)에 창건되어 우적산 일월사라 하였으며 영서지방의 명찰로 손꼽혀 오다가 1568(선조 2)에 현위치로 이건하면서 수타사라 하였다.

수타사를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하고 내릴 채비를 하는데 왼쪽 방향에 새로 단장된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이 보인다.

그곳에 주차하고 둘러보면서 수타사를 가기로 하였다.

청정 산림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홍천에 조성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은 아름다운 수변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홍천지역 최대 관광지라는 잇점을 활용해 물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한 테마형 특화시설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라고 한다.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을 둘러 보고  아취형 다리를 건너 주차장을 지나 수타사 입구로 들어섯다.

그러니까 공원에서 수타사 입구까지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 약 150m 가니까 2시방향으로 수타사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조금 전에 공원에서 보았던 공작 한쌍이 어느새 수타사 입구의 교각에 앉아 있다.









현재의 이름인 "수타사"로 바꾼 것은 1811(순조 11)이다.

그 뒤에도 1861(철종 12)에 윤치가 중수하였고, 1878(고종 15)에는 동선당을 중건하고 칠성각을 신축하였다.

1976년 심우산방을 중수하였고, 1977년에는 삼성각을 지었으며, 1992년에는 관음전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흥회루와 봉황문 또는 이 앞에 있으며, 좌측에 심우산방이 있고 좌측에는 요사채가 배열되어 있다.

또한, 뒷편에는 삼성각과 성황당이 있는데, 성황당이 있는 것은 특이하다.

홍회루는 효종 9년(1658년)에 건립된 것이 그대로 360년을 보존 되고 있으니 신기할 뿐이다.

 








 

이 중 대적광전은 정면 3,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의 다포집으로 1497년 공잠이 이건, 중창한 것이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보물 제74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17권과 제18권이 보존되어 있고, 기단부와 옥개석만이 남아 있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호로 지정된 고려 말기의 3층석탑이 있다.

"월인석보 권17~18"은 보물 제745-5호이며. "동종"은 보물 제 11-3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달에만 사는 줄 알았던 계수나무가 보인다.






 

또한, 이 절을 거쳐간 고승 중 청송당·기허당·서곡·유화당·중봉당·홍파·홍우당 등의 부도가 있으며, 사리탑비는 서곡의 것만 남아 있다.

2,999평의 대지에 171평의 건물을 갖춘 이 절은 풍수로 볼 때 공작포란지지라는 명당이며,

주위는 동용공작·서치우적·남횡비룡·북류용담으로 표현되는 포근한 골짜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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