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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동구래마을
작성자 : [여행달인] 천년주목님
작성일 : 2020-02-11
조회수 : 30

동구래마을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호수길 329에 위치해 있다.

 '동그란'에서 유래되어 모든 사물의 시작인 씨앗과 꽃을 상징하며 마을의 주인이 꽃이라 할 만큼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곳이지만 오늘은 썰렁하기만 하다.

약 1,000평 정도 되는 규모에 봄부터 가을까지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에 달하는 토종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야생화단지로 우리 토종야생화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오늘은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그냥 들려 보고 싶어서 그곳을 찾았다.

아무도 인기척이 없다. 이곳 저곳 둘러 보면서 미래의 야생화와 토우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며 살펴보았다.




















살아있는 야생화가 하나도 없지만 다양한 작품들과 예쁘게 꾸며 놓은 정원이 마음을 편하게 하여준다.

꽃이 피는 봄부터 가을까지 세번은 와야 그런대로 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옆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지만 지금은 물이 거의 없고 물이 조금 있는 곳은 얼음이 얼어 있다.

지난 가을에 왔을 때는 가제와 도룡뇽까지 보았던 곳이니 얼마나 자연친화적인 곳인가?













우측으로 발길을 돌리면 공방이 보인다.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무도 없지만 둘러보게 문은 다 열려진다.

아주 비싼가격의 도자기도 눈에 띈다.

2층 체험장으로 올라가니 정리가 되어있지 않고 썰렁하다. 아무도 없으니 마음놓고 구경도 못하겠다. 꽃피는 봄에 다시 오기로 하고 오늘은 탐색여행으로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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