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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날의 도쿄- 우에노공원에서 벛꽃구경
작성일 : 2020-01-22
조회수 : 45

2019년 4월 초, 항공사 마일리지로 일본을 다녀올 수 있을 만큼 쌓였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에 다녀오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느 지역에 갈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만

매일 항공편이 없는 고마쓰나 니가타 등 지방 도시들을 제외하고 남은 후보지는

한 번도 못 가본 오키나와, 그리고 이미 2번을 가 본 도쿄.

보통의 저였으면 오키나와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 마침 도쿄에서는 제가 관심있었던 전시회가 진행 중이여서

전시회도 볼 겸, 도쿄의 안 가 본 곳들도 갈 겸 해서 도쿄로 결정했습니다.

오키나와도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인데, 여러 사정들이 겹치다보니 아직 못 가봤네요. 


저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했습니다. 두 곳 다 시내와의 접근성이 최고이기 때문이죠.


김포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2시간을 비행해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를 하고, 바로 시내로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 날은 그렇게 호텔에 도착해서 허기만 달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평일 아침이라 도쿄의 지하철은 정말로 붐볐습니다.

미나미센주 역에서 우에노까지 지하철로 가서, 벛꽃을 구경하러 우에노 공원을 찾았습니다.


사실 여의도 벛꽃축제도 가보지를 못해서 이렇게 많이 벛꽃이 피어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아침 9시가 되기 전에 우에노 공원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하나미(꽃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나 친구단위의 현지인들도 돗자리를 펴고

벛나무 아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벛꽃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벛꽃들과 우에노 공원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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